3부가 끝났습니다. 1, 2부보다는 짧았습니다만 그래도 단행본으로 따지면 10권 분량으로 길었어요.
대충 2주 정도 쉬고 복귀하기로 했는데, 그냥 한달 쉴걸 그랬다고 살짝 후회 중입니다. (눈물)
하지만 이제 공지를 때려버렸으니 어쩔 수 없죠! 다음에는 한달 쉬어야지!
원래 3부 표지는 동대륙을 염두에 두고 맨몸 위에 한복 두루마기를 방만하게 걸친 모르드의 모습, 그리고 배경의 용을 주문드렸는데 결국 동대륙에는 못가고 끝났군요. (먼 산) 이유는 전에 한번 이야기했던대로 2.5부 정도로 생각한 내용이, 실제로 써보니 예상 외로 길어져서 그냥 3부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4부는 이제 동대륙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4부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군요. 원래 3부로 기획되었던 내용이 3, 4, 5부로 나뉘었기 때문에 4부도 3부와 비슷한 분량이 되거나 좀 더 짧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말해놓고 더 길어질 가능성도 없진 않습니다만...
어쨌든 저는 조금 쉬고 나서 다시 집필을 시작해야겠습니다. 2월 초부터 시작되는 4부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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