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3 06:00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림낙서장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링크양과 함께 설날 인사드립니다.


한해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두번씩 하는 우리나라는 참 이상한 나라라는 생각이 종종 들기는 하지만, 그런 나라가 지구상에 하나쯤은 있어도 되겠지요. 복은 받으면 받을수록 좋은 거니까 두 번 받으면 한 번 받는 것보다 더 좋잖아요. 복을 두번 받는 만큼 올 한해는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기를.



2012/01/20 15:44

폭염의 용제 12권 마감했습니다 내 출판 이야기


2012년에 내는 첫 책이군요. (심지어 e북까지 포함해서) 구정연휴가 끼여있는 관계로 곧바로 나오진 않고 1월 26일부터 배본될 예정입니다.


이번권은 나샤 삼국 편이 끝나고 새로운 편으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일러스트는 나샤 삼국의 소녀 캐릭터 세 명이 주역입니다. 캐릭터가 세 명이나 되는 데다가 한 명은 첫등장이라 새로 디자인해야했고 배경 작업량까지 붙다 보니 막 라이트노벨 일러스트 마감을 끝내신 지엘님이 반쯤 죽어가시면서 완성했...(...) 바리엔은 일러스트 첫등장인데, 좀 더 남자다운 복장으로 내보낼까 하다가 일러스트 첫등장이니까 여기서는 여성성을 확실히 어필해주자 해서 저런 복장이 되었지요. 배경은 봄과 가을 중에 어느쪽으로 할까 고민했는데 결국 가을로 결정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어떤 식으로 할지 이미지가 잡혀있었기 때문에 시안들도 다소 비슷비슷하게 나왔고 심지어 채택된 1번 시안과, 2번 시안은 짬뽕이 되기까지 했습니다. 3번도 마음에 들기는 했는데 고민 끝에 1번 시안을 채택하고 2번 시안의 바리엔을 1번 시안으로 갖다붙여서 완성되었지요.




폭염의 용제
제12권
전설의 종말



제51장
전설의 종말

제52장
가출 소녀

제53장
내전 발발

제54장
방랑기사 아이작 그레이스

제55장
납치범




2012/01/18 04:14

폭염의 용제 12권 다 썼습니다 집필일기



다 썼다!

일러스트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하니 이제 출판사에서 교정 봐서 리턴해주기만 하면 되는데... 뭐 타이밍상 구정 전에 나올 수는 없고, 구정 때는 출판사도 인쇄소도 다 쉬는 관계로 그 이후에나 나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전까지 다른 작업들을 다 마쳐서 최대한 빨리 나오는 게 목표입니다.


작가교정까지 다 보고 일정 나오는대로 또 이야기하겠습니다.



2012/01/16 16:37

동료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가 라이트노벨 신작을 냅니다 출판시장 관련



* 대명사와 마녀와 M들의 게임 1-상권

- 대명사와 마녀의 계약관계 -


[초판한정 특별부록 : 특제 캐릭터 스티커 + 고급 책갈피] 


아레스실버 지음 / ZTOH 일러스트 




“싫어하는 사람과 연인인 척을 해야 한다니, 고문에 가깝잖아. 어째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거야?”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연인인 척을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기 때문이야.”






대명사와 마녀와 M들의 게임 1-하권

- 대명사와 살인마의 원한관계 -


[초판한정 특별부록 : 특제 캐릭터 스티커 + 고급 책갈피]


아레스실버 지음 / ZTOH 일러스트 





“어째서 방해하는 거야, 오빠! 보고 싶지 않아? 이 녀석이 생명을 잃는 것을!!”

“네 녀석이 생명을 잃는 모습을 가장 먼저 보고 싶어.”





...라고 합니다. 국산 라이트노벨을 출간하고 있는 노블엔진에서 나옵니다.


작가인 실버경은 CUG 소속으로 판타지 소설 '바스타드 소드'와 '루다와 문과 드래곤' 시리즈 등등을 썼고 일러스트레이터이신 ZTOH님은 '사이킥 위저드' 때부터 제 작품의 일러스트를 맡아주고 계신 지엘님이십니다. 원래부터 지엘과 ZTOH라는 두 개의 필명을 쓰셨는데 이번에 라이트노벨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하시면서 ZTOH라는 필명을 쓰셨다는군요. 대박을 기원합니다!





2012/01/11 22:40

최근 들어 절실하게 바라는 것 시시콜콜한 이야기



만능 미소녀 메이드 로봇... 이 아니라.(야)


진짜 음료는 적당히 맛있고 가격은 적당히 싸고 난방이나 냉방도 적당히 잘 되는 테이블 높이도 적당하고 인터넷은 적당히 빠른, 그리고 무엇보다 24시간 내내 영업하는 그런 카페가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면 좋겠다.


...............


역시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건가?

하다 못해 단골 카페들이 새벽 2시까지만 영업해줘도 좋은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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